안녕하세요. 팍이 입니다. 오늘은 조금 유머있는 가슴에 와닿고 공감이 되는 유병재의 어록을 소개해드릴까 해요. 어떻게 보면 주제가 유머인데 자꾸 보다보니 이정도면 명언인 것 같아 제가 여러분들께 소개 시켜 드리려고 합니다. 유병재씨는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 나와 유머 스러운 모습으로 우리들에게 많이 비춰져 있습니다. 저또한 snl에서의 극한직업 매니저편으로 인해 유병재 씨를 알게 되었는데 그곳에서의 재미있는 모습으로 처음 제 머리속에 저장 되었습니다.  


그때 부터 저기 있는 유병재는 무엇을 하는 사람일까? 너무 궁금해 찾아보니 방송작가라는 말을 듣고 정말 놀랐었습니다. 당연히 코미디언 인 줄 알았었는데 신선한 충격을 저에게 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여러 방송에 나와 재미있는 모습도 보여주고 하면서 어느순간 저도 유병재씨의 팬이 되었던거 같아요. 뭐 물론 유병재 씨가 방송에 나와 싸데기를 너무 찰지게 맞는 장면이 정말 재미있고 웃기기는 하였지만 이제 방송에서는 그만 맞아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아파 보여요..ㅠㅠ

지금부터는 유병재 씨의 가슴와닿는 어록, 명언 지금부터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어느날 운명이 말했다. 작작 맡기라고  

2. 듣는 순간 기분 나쁜 말 '기분 나빠하지 말고 들어.

3. 수지가 아까울까 이민호가 아까울까..? 시간이 아까웠다.

4. 아프면 환자지 뭐가 청춘이냐

5.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 요컨대 어떤 일이든 진정으로 즐길 줄 아는 자만이 금수저 밑에서 일할 수 있다.

6. 멘토는 유재석 손석희 같은 분들을 맨토로 삼지말고 븅x들로 설정해야 해요. 죽어도 저렇게는 되지 말고 늙지 말아야 겠다라고 생각하게

7. 젊음은 돈 주고 살 수 없어도 젊은이는 헐 값에 살 수 있다고 보는 모양이다.

8. 상처는 어째서 준 놈들이 받는 척할까.

9. 아니, x발 무슨 다 경력직만 뽑으면 나같은 신입은 어디서 경력을 쌓나?

10. 내가 복덩이인게 분명하다. 왜냐하면 내가 속했던 모든 집단들은 내가 들어오기전까진 항상 지금처럼 편한 생활은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11. 나만 힘든건 아니지만 니가 더 힘든 걸 안다고 내가 안힘든 것도 아니다.

12. 힘들어 죽겠는 사람 앞에서 지가 더 힘들었으니까 힘내라는 놈들은 사고구조가 어떻게 돼있는거냐, 온탕에서 열탕본다고 냉탕되냐. 


여기까지 유병재 어록들을 알아 보았습니다. 다들 어떤가요? 정말 재미있으면서 공감이 되지 않나요? 저는 정말 혼자 보면서 빵 터졌답니다. 어떻게 저렇게 유머 있게 또 사람들이 공감되게 말을 할 수 있을까? 정말 유병재는 똑똑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맨날 티비에서는 코미디언의 모습으로 항상 맞는 역활로 나와 불쌍해 보이기도 했는데 저러한 말을 보니 천재인 것 같습니다. 항상 호감형인 유병재 씨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방송 생활 보여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이 글을 보고 계신 모든 분들 몇일 뒤 2018년에는 건강한 한해 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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