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랜만에 다시 돌아 왔어요!! 정말 자주써야지 자주 써야지 하는데 그게 맘처럼 쉽게 되지는 않네요. 그리고 왜이렇게 악제가 저에게 겹치는지 정말 너무 하루하루가 힘들게 살고 있네요. 대체 무슨 좋은일이 생길라고 이렇게 안좋은 일들만 겹쳐서 터지는지.... 분명 대박한번 터질거라고 생각하고 이 힘든 일들을 이겨내 볼려고 합니다. 아무튼 이제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우리나라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열심히 훈련을 하여 이번 대회에서 어떠한 성적을 거둘지 너무 기대가 되는 가운데 같은 조에 편성이 되어있는 나라들이 너무 강하여 우리나라가 예선을 잘 치를지 또한 너무 궁금하네요. 예선을 잘 치뤄 16강에 올라갔으면 하는 마음이 큽니다. 그래서 오늘은 2002년 월드컵에 활약하였던 많은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 중에 우리나라의 캡틴 박지성 선수의 명언에 대하여 오늘은 알아보려고 합니다. 박지성 선수는 히딩크 감독을 만나 국가대표부터 시작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까지 수많은 경기를 치르며 좋은 활약들을 보여줘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의 중심과 많은 축구선수들의 우상이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의 캡틴 박지성 선수의 명언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언젠가는 그들도 한번쯤은 쉴 것이고 그때내가 쉬지않고 나아간다면 차이는 조금이라도 줄어들 것이다.


두번째

진정한 스포츠맨이라면 칭찬을 받을때 스스로를 컨드롤 할 수 있는 능력 쏟아지는 비난에도 상처받지 않는 강인한 심장을 가져야만 한다. 


세번째

축구는 내가 살아있는 이유다. 축구가 없었다면 나는 없었을 것이다. 다시 태어나더라도 난 축구를 할 것이다.


네번째

쓰러질 지 언정.. 무릎은 꿇지 않는다.


다섯번째

월드컵에 오고싶어도 오지 못한 선수 운 없어 못 온 선수도 많다. 그들의 꿈과 희망도 우리 대표팀이 가져가야 할 사명감이라고 생각한다.


여섯번째

남들과 똑같이 해서는 살아남을 수 없었다. 완벽주의는 내게 불가피한 선택이였다.


일곱번째 

우연은 그저 자연 발생하는 것이지만 행운은 직접 만들어 내야하는 것이다.


여덟번째

항상 위기가 닥칠 때 마다 98%는 내게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문제를 내 안에서 찾다보면 반드시 위기에서 탈출할 실마리가 보이게 될 것이다. 


아홉번째

감정에 사로 잡히기 보다는 인정하고 다음에는 더 나은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열번째

중요한 것은 내가 쉬지않고 뛰고 있다는 것이지 그들이 내 앞에 있다는 사실이 아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 캡틴 박지성 선수의 명언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박지성 선수의 명언들을 들어보니 정말 하나하나 가슴속에 박히는 명언들이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 저 위의 말 중에 여덟번째말 위기의 98%는 내게 책임이 있다고 생각해야한다는 것에 확 와닿았네요. 항상 다른데서 찾기보다 내 자신 안에서 문제를 먼저 찾아내면 좀더 빠르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이제 곧 있을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다시 한번 우리나라 선수들이 멋진 모습들을 보여줬으면 좋겠고 우리나라 국민들이 다시한번 붉은 악마가 되어 2002년의 4강 신화를 다시 한번 이루어 봤으면 좋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바람입니다.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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