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이제 새로운 한해가 시작 되었고 모든 학생들은 방학 시즌에 들어갔습니다. 새로운 한해가 시작이 되었고 대학생 고등학생 중학생 초등학생들은 이제 새로운 한 학기를 맞이하기전에 이 방학 시즌을 알차게 보내보려고 많은 계획등을 새우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계획을 세울 때 좋은 명언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저는 제가 소개하는 이 명언들을 보면서 새로운 계획들을 세우시는 분들에게 많은 동기부여가 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이 글을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지금 부터 계획에 대한 명언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훌륭한 행동이 훌륭한 말보다 낫다 - 벤자민 프랭클린


두번째

인생에 있는 큰 비밀은 큰 비밀따위는 없다는 것이다. 당신의 목표가 무엇이든 열심히 할 의지가 있다면 달성할 수 있다. -오프라 윈프리


세번째

계획없는 목표는 한낱 꿈에 불과하다 -생텍쥐페


네번째

지금 적극적으로 실행되는 괜찮은 계획이 다음주의 완벽한 계획보다 낫다. -조지 S 패튼


다섯번째

열망을 실현하기 위해 명확한 계획을 세우고 즉시 시작하라. 준비가 됐건 아니건 이 계획을 실행에 옮겨라. -나폴레온 힐


여섯번째

행동 계획에는 위험과 댓가가 따른다. 하지만 이는 나태하게 아무행동도 취하지 않는데 따르는 장기간의 위험과 댓가에 비하면 훨씬 적다. -존F 케네디  


일곱번째

매일 아침 하루 일과를 계획하고 그 계획을 실행하는 사람은 극도로 바쁜 미로 같은 삶 속에서 그를 안내할 한 올의 실을 지니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 계획이 서있지 않고 단순히 우발적으로 시간을 사용하게 된다면 곧 무질서가 삶을 지배할 것이다. -빅터 위고


여덟번째

승자는 시간을 관리하며 살고 패자는 시간에 끌려 산다. -J 하비스


아홉번째

계획이란 미래에 관한 현재 현재의 결정이다. -피터 드러커


열번째

미래를 예측하는 최선의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 -알랜 케이


지금까지 열가지의 계획에 대한 명언 알아 보았습니다. 위의 글들을 보면서 여러분들은 조금이나마 동기 부여가 되셨나요?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헛되이 낭비하지 말고 생각하셨던 것들이 있으면 바로 실행에 한번 옮겨 보세요. 그리고 지금 계획을 하고 있는 것들이 있다면 지금 당장 이 시간 부터 실행에 옮겨 보도록 하세요. 미래는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미래 를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자신만의 새로운 미래를 창조해 보세요. 대학생 고등학생 중학생 초등학생 여러분들은 지금 이 방학 을 헛되이 보내지 말고 계획을 짜서 지금부터 실행에 옮겨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자신의 미래가 좀더 밝게 새롭게 바뀌어 있을 것입니다. 계획을 하고 행동하세요! 이 방학 을 맞이해 자신을 재정비 하는 시간을 우리 가져봅시다. 화이팅!! 팍이가 여러분들의 방학동안의 계획들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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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팍이 입니다. 오늘은 조금 유머있는 가슴에 와닿고 공감이 되는 유병재의 어록을 소개해드릴까 해요. 어떻게 보면 주제가 유머인데 자꾸 보다보니 이정도면 명언인 것 같아 제가 여러분들께 소개 시켜 드리려고 합니다. 유병재씨는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 나와 유머 스러운 모습으로 우리들에게 많이 비춰져 있습니다. 저또한 snl에서의 극한직업 매니저편으로 인해 유병재 씨를 알게 되었는데 그곳에서의 재미있는 모습으로 처음 제 머리속에 저장 되었습니다.  


그때 부터 저기 있는 유병재는 무엇을 하는 사람일까? 너무 궁금해 찾아보니 방송작가라는 말을 듣고 정말 놀랐었습니다. 당연히 코미디언 인 줄 알았었는데 신선한 충격을 저에게 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여러 방송에 나와 재미있는 모습도 보여주고 하면서 어느순간 저도 유병재씨의 팬이 되었던거 같아요. 뭐 물론 유병재 씨가 방송에 나와 싸데기를 너무 찰지게 맞는 장면이 정말 재미있고 웃기기는 하였지만 이제 방송에서는 그만 맞아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아파 보여요..ㅠㅠ

지금부터는 유병재 씨의 가슴와닿는 어록, 명언 지금부터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어느날 운명이 말했다. 작작 맡기라고  

2. 듣는 순간 기분 나쁜 말 '기분 나빠하지 말고 들어.

3. 수지가 아까울까 이민호가 아까울까..? 시간이 아까웠다.

4. 아프면 환자지 뭐가 청춘이냐

5.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 요컨대 어떤 일이든 진정으로 즐길 줄 아는 자만이 금수저 밑에서 일할 수 있다.

6. 멘토는 유재석 손석희 같은 분들을 맨토로 삼지말고 븅x들로 설정해야 해요. 죽어도 저렇게는 되지 말고 늙지 말아야 겠다라고 생각하게

7. 젊음은 돈 주고 살 수 없어도 젊은이는 헐 값에 살 수 있다고 보는 모양이다.

8. 상처는 어째서 준 놈들이 받는 척할까.

9. 아니, x발 무슨 다 경력직만 뽑으면 나같은 신입은 어디서 경력을 쌓나?

10. 내가 복덩이인게 분명하다. 왜냐하면 내가 속했던 모든 집단들은 내가 들어오기전까진 항상 지금처럼 편한 생활은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11. 나만 힘든건 아니지만 니가 더 힘든 걸 안다고 내가 안힘든 것도 아니다.

12. 힘들어 죽겠는 사람 앞에서 지가 더 힘들었으니까 힘내라는 놈들은 사고구조가 어떻게 돼있는거냐, 온탕에서 열탕본다고 냉탕되냐. 


여기까지 유병재 어록들을 알아 보았습니다. 다들 어떤가요? 정말 재미있으면서 공감이 되지 않나요? 저는 정말 혼자 보면서 빵 터졌답니다. 어떻게 저렇게 유머 있게 또 사람들이 공감되게 말을 할 수 있을까? 정말 유병재는 똑똑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맨날 티비에서는 코미디언의 모습으로 항상 맞는 역활로 나와 불쌍해 보이기도 했는데 저러한 말을 보니 천재인 것 같습니다. 항상 호감형인 유병재 씨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방송 생활 보여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이 글을 보고 계신 모든 분들 몇일 뒤 2018년에는 건강한 한해 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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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요즘 핫한 영화 신과함께에 대해 글을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어제 이 영화를 보고 왔는데 정말 남자인데도 불구하고 눈물을 한바가지 쏟은거 같아요. 오히려 여성분들 보다도 남성분들이 많이 운다고 하는 것 같더라고요. 남성의 감수성을 자극하기는 힘든데 이영화는 제대로 남성의 감수성을 건드린 것 같습니다.


일단 이 영화 신과함께는 영화로 나오기 전에 네이버 웹툰으로 이미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었습니다. 저 또한 신과함께 웹툰의 독자로서 정주행을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이 웹툰은 45만건 이상이 팔려나갔고 매주 인기순위 1위를 달렸었습니다. 만화 강국 일본에서도 리메이크 해서 작업을 할 정도 였으니 인기가 장난이 아니였죠. 


신과함께 가장큰 줄거리로는 7개의 지옥에서 7번의 재판을 49일동안 무사히 통과하면 환생을 할 수 있는 법으로 저승 차사들과 망자들이 재판을 함께 해나가는 이야기였습니다. 캐스팅 된 배우로써는 김자홍 역활의 차태현, 강림 역활의 하정우, 해원맥 역활의 주지훈, 덕춘 역활의  김향기, 염라대왕 역활의 이정재, 김수홍 역활의 김동욱 등 좋은 배우들이 연기를 했습니다. 정말 이미지에 맞게 잘 캐스팅 됬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이 영화를 보면서 저는 김수홍 역활의 김동욱씨의 연기가 정말 가슴에 와닿고 눈물이 울컥 나더라고요. 전역을 얼마 놔두지 않은 말년 병장때 관심병사와의 경계근무 도중 사고로 인해 자신이 죽게 되어 원귀가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그 관심병사를 용서하고 이해하는 모습이 정말 저는 아름답다고 느꼈습니다. 또 관심병사를 위해 만들어준 노래 또한 정말 영화와 잘 어우러져 감동을 주었었습니다. 김동욱씨의 연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 이유는 부모님과의 마지막 대화를 할 때 가슴이 정말 찢어지도록 슬프게 울며 그때 죄송했다고 말할때 정말 전 눈물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전 주인공 보다도 김동욱 씨의 연기가 더욱더 머리속에 오래 남는 것 갔습니다.  영화속 김수홍 명언으로는 "지나간 슬픔에 새로운 눈물을 낭비하지 말자" 정말 멋진 명언 인것 같습니다.

두번째 염라대왕의 이정재 는 잠깐 잠깐 나와 얼굴을 비췄는데도 불구하고 정말 간지와 포스가 장난 아니였습니다. 잠깐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비중있게 나올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신기했습니다.

삼차사 강림역활의 하정우 해원맥 역활의 주지훈 덕춘역활의 김향기 는 각자의 매력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하정우씨는 리더 답게 일을 일사천리로 깔끔하게 끝내며 순간순간 위기 대처능력이 대단하다고 느꼇고 덕춘역활의 김향기씨는 정말 순수하고 착한 이미지로 김자홍 망자를 이해하며 남의 이야기를 잘 공감해주는 착한 저승 차사라는 것을 느꼇습니다. 마지막으로 해원맥 역활의 주지훈씨는 개인적으로 전 정말 별로라고 생각해요. 약간 츤데레 적인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막말과 말실수를 너무 잘해 개인적으로는 정말 별로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자홍 역활의 차태현 씨는 소방관으로써 사람을 구하다가 죽어 저승에서 재판을 받는 역활로 나옵니다. 김자홍의 인생을 봤을 때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차태현씨가 연기를 잘한 것도 있지만 영화 김자홍씨의 인생은 정말 하루하루가 힘들어 보였습니다. 가족을 위해 열심히 돈을벌고 자신이 잘못했던 일로 인해 소방관이 되었던 모습이 한편으로는 안쓰럽고 멋져보였습니다. 


영화의 줄거리나 내용등은 아직 영화가 영화관에서 상영하고 있으니 자세히 말해드릴 수는 없을 것 같아 이만 쓰겠습니다. 그러나 이 영화는 제가 뽑은 인생 영화중 하나로 뽑을 정도로 재미있고 슬픈 영화인것 같아 여러분들께 이렇게 추천을 드립니다. 이 영화는 정말 기대를 하고 가서 보셔도 정말 재미있게 보고 오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평소에 눈물이 없으시고 남들 앞에서 눈물을 보이기 힘드 셨던 분들은 이영화를 보며 펑펑 울다 나오세요 주위 모든 사람들이 다 울고 있어 전혀 쪽팔리거나 그런 것은 없답니다.  마지막으로 이영화를 보고 나신다면 정말 사람이 죄를 짓고 살면 안되는구나 라는 것을 느끼고 오실 것입니다. 

이제 신년이 다가오는데 마지막 2017년 한해 잘 정리하시고 2018년 신년에 복이 가득 들어오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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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17년 마지막 달인 12월달이 되었습니다. 17년의 마지막 달인만큼 좀더 의미있게 보내고 싶고 한해를 정리하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고 싶으실 것 같아 오늘은 다른 의미보다도 사랑에 대한 명언 몇가지를 좀 소개 해드리려고 합니다.

사랑은 존재하거나 존재하지 않는다. 가벼운 사랑은 아예 사랑이 아니다.-토니 모리슨-


나이가 들어도 사랑을 막을 수는 없어요. 하지만 사랑은 노화를 어느 정도 막을 수 있죠.- 잔느모로-


얼마나 많이 주느냐보다 얼마나 많은 사랑을 담느냐가 중요하다.-마더 테레사-
사랑하는 것은 천국을 살짝 엿보는 것 이다.-카렌선드-


사랑하고 사랑 받는 것은 양쪽에서 태양을 느끼는 것 이다.-데이비드 비스코트-


사랑 받고 싶다면 사랑하라. 그리고 사랑스럽게 행동하라.-벤자민 프랭클린-


인생은 꽃, 사랑은 그 꽃의 꿀.-빅토르 위고-


겁쟁이는 사랑을 드러낼 능력이 없다. 사랑은 용기 있는 자의 특권이다.-마하트마 간디-


사랑한다는 것은 둘이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 것 이다.-생택쥐베리-


다른 사람으로부터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라파데르-

여러분들은 불같은 사랑을 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만들고 계신 건가요? 또는 지금 현재 진행형인 가요!! 지금 애인이 없고 여자친구 남자친구를 만나고 싶으면 용기를 내서 좋아하는 사람에게 먼저 한번 다가가보는 것은 어떤가요??

이제 곧 크리스마스 인데 여자분들은 남자친구 남자분들은 여자친구를 다들 만들고 싶으실 겁니다!! 용기한번 내보세요!! 저는 항상 크리스마스때에 연인들을 보면서 속으로 정말 많이 질투했습니다!!! 저기 연애하고 있는 남자보다 내가 좀더 나은 것 같은대 나는 왜 없지?? 여자분들은 저기 연애하고 있는 여자보다 내가 좀더 나은 것 같은대 나는 왜 없을까?? 다들 아니라고는 하시겠지만 한번씩은 생각 해보셧을 겁니다.설마 이생각을 저만 한건 아니겠지요?? 그러면 저만 나쁜놈 되니까 한번씩 생각했다고 해주세요...ㅠㅠㅠ 그땐 정말 저기 커플들이 내눈 앞에서 사라졌으면 했는대 지금은 아 내가 좀더 용기 있게 좋아하는 사람에게 다가 갔으면 나도 저기 있는 커플처럼 이쁜 연애를 하고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을 한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자신감을 가지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조금씩 천천히 다가가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여러분들도 힘들더라고 조금씩 다가가 보세요!! 그렇다고 무리하게 다가가는건 더욱 나쁜결과를 만드니 조심하시고 조금씩 천천히 다가가면 분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입니다. 팍이가 항상 여러분들의 연애를 응원 하겠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는 솔크가 아닌 커플로 다들 거리를 돌아다니며 맛있는 것도 먹고!! 재미있는 곳도 돌아다니고!! 연인끼리 이쁜 추억 만들기로 합시다 우리!! 한걸음 한걸음 좋아하는 사람에게 다가가 이번 크리스마스는 솔크가 아닌 커플로!! 크리스 마스를 넘기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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