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정말 날이 푹푹찌는 여름입니다.. 정말 날이 너무 더워서 어디를 나가 놀기 정말 힘든 날씨라 다들 집에서 요양을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저는 날이 너무 더워서 집에서 누워서 노트북으로 이것 저것 하면서 잉여러운 하루를 보내는 중에 인터넷에 추억이 깃든 게임을 발견하고 반가운 마음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메이플 스토리 인데요. 다들 어렸을 적에 한번씩은 해봤을 게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국민 RPG게임으로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메이플 스토리가 지금 제 2의 전성기를 맞아 새롭게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지금 현재 메이플 스토리는 위에 보시다 시피 pc게임 일간 검색어에 1위에 등극할 만큼 많은 사람들이 지금 접속을 하고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다시금 사랑을 받게 된 이유가 정말 궁금한데 이유는 메이플 스토리에 각종 다양한 이벤트와 10년 전 메이플 스토리 세계관 중요 캐릭터에 대한 다양한 시나리오에서의 배후세력으로 언급을 하며 새롭게 업데이트가 된 모습으로 나타난 검은마법사의 최송 보스 등장으로 인해 많은 복귀 유저가 생긴 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복귀유저를 불러드린 새롭게 업데이트가 된 미궁!! 이곳은 입장을 할 때 마다 연결이 되어있는 길들이 다르고 변화하는 테네브리스의 2 지역 고통의 미궁 이곳의 최고 던전을 클리어 하면 검은 마법사의 군단장 진 힐라를 만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이벤트 테라 버닝이라는 이벤트가 있는데 이것은 메이플 아이디당 하나의 캐릭터만 받을 수 있는 버닝으로 이전에 있었던 메가 버닝과는 다릅니다. 메가 버닝은 월드별로 한개의 캐릭터 였지만 테라 버닝은 메이플 아이디당 한개니 이벤트가 조금더 특별할 것입니다. 보상으로는 


첫번째

1레벨업을 하면 플러스 2레벨업이 됩니다 그러니 10 레벨에서 업을 하면 13레벨로 오르는 정말 엄청난 혜택이죠! 


두번째

Eternal Flame 칭호 교환권으로 14일간 칭호를 사용을 할 수 있지만 올스텟 플러스 15 공격력 마력 플러스 15 그리고 방어율 무시 10퍼센트 라는 엄청난 칭호를 14일간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세번째

루타비스 세트상자로 150레벨 이상이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무료로 얻을 수가 있습니다. 


네번째

5차 전직 퀘스트를 그냥 통과 시켜주는 혜택 까지 있습니다. 대신에 이 혜택은 테라버닝이 있는 날까지만 있으니 다들 알고 있으시면 좋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혜택들이 있어 많은 복귀유저들을 불러 모았습니다. 예전에는 2차전직도 하기 힘들어서 높은 레벨들의 유저들을 보면 우와 하면서 나도 저렇게 멋진 스킬을 써보고 싶다. 나도 고렙이 되고 싶다. 이런 생각들을 가지면서 했는데 지금 이런 이벤트로 레벨업하기 쉽고 내가 고렙이 되어 이런 저런 많은 스킬 들을 쓸 쑤 있다는 것이 정말 설레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타락파워전사 번개의 신 등 유명 캐릭터가 있는데 지금도 하실지 너무 궁금하기도 하네요. 오늘부터 바로 저는 메이플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와 같이 메이플 스토리를 하실분 계신가요..? 하실분들은 같이 하지말입니다.. ㅎㅎ 다들 추억을 되살리며 더운날에 집에서 추억을 되살리며 메이플 스토리를 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다들 마지막 일요일 잘 보내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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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계신가요?? 힘든 한주들을 보내고 주말에 편하게 쉬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고등학생들은 학교 시험이 끝난곳도있고 아직 시험 기간일 수도 있는데 주말에는 마음 편히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오늘 이렇게 쉬는 주말에 여러분들께 지금 상영중인 영화 마녀에 대해서 제가 느낀 영화의 후기에 대해서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이 마녀라는 영화는 뇌에 관해 풀어낸 영화입니다. 이영화의 줄거리는 10년전 의문의 시설에서 사고가 일어나면서 한 여자 아이가 홀로 탈출을 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나이와 이름도 모르는 자신을 거둬 키워준 노부부의 보살핌으로 밝은 여고생으로 자라났습니다. 그러면서 집안이 어려워 도움을 주기위해 친구가 추천을해준 오디션에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오디션이 시작된후에 의문의 남자들이 자신을 찾아와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그  사람들이 나타나면서 자신의 모든 것이 바뀌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미스터 최와 닥터 백 그리고 자신을 감시하는 귀공자와 그의 친구들과의 자신의 모든것을 알기위해 싸우게 되는 그런 영화입니다.


줄거리는 저런식의 영화이고 이 영화를 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예전에 최민식과 스칼렛요한슨이 나왔던 영화 루시라는 영화가 많이 생각이 나는 영화였습니다. 뇌를 어떻게 사용을 하면 사람이 어떻게 될까? 사람은 죽을때 까지 뇌를 100프로를 쓰지 못한다고 하는데 만약에 쓰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라는 궁금증이 만들어낸 영화인것 같습니다. 루시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재미있게 보실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영화에 나왔던 출연진들은 김다미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 고민시 최정우 오미희 다은 이렇게 출연을 하는데 많이 유명하고 이름이 있는 배우들이 아니지만 정말 배우들의 엄청난 연기력을 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신인배우인 김다미씨의 연기력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인배우인대도 불구하고 엄청난 연기력으로 이 영화를 살렸다고 해도 정말 과언이 아닙니다. 물론 다른 배우들도 엄청난 연기력으로 영화의 재미를 두배로 올렸지만 김다미 배우의 연기력은 정말 감탄을 안할 수가 없을 정도로 완벽했습니다.


아쉬운 점은 처음에 조금은 후반을 위해 앞쪽의 떡밥을 많이 던지느라 조금은 영화가 지루한 감이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너무 뒷쪽의 영화내용에 비중을 주기위해 이런 지루함을 선택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조금은 들었습니다.


이 영화에서 정말 좋았던 것은 액션씬이 정말 멋있고 잘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어디하나 부자연 스러운 것 없이 정말 깔끔하게 액션씬을 만들어 냈습니다. 정말 이 영화를 보면서 우리나라의 영화가 이정도의 액션씬을 만들수 있는 실력이 됬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영화는 마녀 파트 1으로 후속작이 나온다는 것을 암시를 했는데 후속작을 위한 1편을 정말 잘 만들어 2편이 정말 기대가 되는 영화입니다. 마지막에 나오는 박사가 쌍둥이로 나온 것과 또 박사의 딸로써 보이는 마지막에 나온 그아이도 뇌 실험을 당한 것으로 보여 2편이 정말 어떤식으로 흘러갈지 너무 궁금하고 기대가 되는 영화입니다. 


영화를 고민중이신 분들이나 이영화를 봐야겠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꼭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김다미씨의 연기력과 엄청난 액션신으로 여러분들을 자극시키는 재미있는 영화가 되실 것입니다. 시간되시면 꼭 한번 보러 가세요!! ㅎㅎ 이상으로 마녀영화에 대한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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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다들 잘 지내시고 계셨나요? 요즘은 한창 월드컵 시즌이라서 그런지 다들 축구에 관한 관심들이 정말 많아졌습니다. 우리나라의 경기뿐만 아닌 월드컵에 출전한 모든 나라들의 경기를 다들 관심을 가지고 눈여겨 보고 있더라고요. 그러면 서 벌써 조별리그의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는데요. 벌써 16강을 확정지은 국가들이 있는가 하면 혼돈속에 빠진 조들도 정말 많이 있더라고요. 우리나라의 조도 지금 혼돈속에 빠져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어제의 한국 맥시코의 경기를 보면서 정말 가슴이 아프고 화도나고 아쉬웠습니다. 태극전사들이 정말 열심히 싸우는 모습을 보면서 이길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아쉽게도 패하고 말았죠..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 정말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오늘은 16강을 확정지은 나라들과 아직 확정짓지 못한 나라들중에 저만의 예상을 한번 여러분들께 말해보려고 합니다. 


16강을 확정지은 나라!!

첫번째로 16강을 확정지은 나라는 A조에서 가장 낮게 평가가 되었던 러시아가 개최국에서 첫번째로 16강을 확정 지었습니다. 강한 나라들 사이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이집트를 차례대로 꺽으면서 16강에 가장 먼저 올라갔고 두번째로 우루과이가 예상대로 16강에 올라갔습니다. 


두번째로 B조에서는 아직 확정을 지은 나라가 없으며 아직도 진출권을 놓고 열심히 싸우고 있는 중인데 어떤 나라들이 16강에 올라갈지 정말 너무 궁금한 상황입니다. 저의 예상으로는 B조에서는 호날두가 속한 포르투갈이 예선 조 일위로 올라가고 무난하게 스페인이 2위로 올라가지 않은까 싶은 개인적인 예상입니다. 현재 B조에서 가장 이슈를 받고 있는 호날두 선수가 자신의 몸값을 톡톡히 보여주면서 활약을 하고 있어서 스폐인 보다도 먼저 16강에 안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세번째 C조에서는 전문가들부터 모든사람들이 예상을 했던대로 프랑스가 가장 먼저 16강 진출권을 땄습니다. 다음으로 진출을 할 팀으로는 제 예상으로는 덴마크가 그다음 진출권을 딸 것 갔습니다. 덴마크 선수들은 지금 비기기만해도 16강에 진출확정입니다 그러나 상대는 프랑스 선수들 쉽지는 않겠지만 최대한 골을 안먹히고 비기려고 사력을 다해 뛸것이라고 예상이 되 덴마크가 그다음으로 올라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네번째 D조 이곳은 정말 혼돈속에 빠졌다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우승후보로 점쳐있던 아르헨티나가 메시의 부진과 함께 지금 현재 조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미 크로아티아가 이 조에서는 가장먼저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고 다음으로는 현재 나이지리아가 2위로 16강 진출권을 가장 가까이 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슬란드와 아르헨티나가 약팀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 두번째 16강 진출권 자리는 정말 오리무중입니다. 제 예상으로는 아이슬란드가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고 진출할 수도 있겠다는 예상이 듭니다. 개인적인 바램이 조금은 들어가 있습니다..ㅎㅎ


다섯번째 E조 이 조에서는 아직 진출팀이 있지 않지만 네이마르가 속해있는 브라질과 16강 단골 진출팀인 스위스가 무난하게 진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변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은 이곳 E조에서는 이렇게 올라갈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섯번째 F조 우리나라가 속해있는 F조는 어제 맥시코가 우리나라를 이기면서 거의 사실상 확정을 지은 상태이고 나머지 독일 한국 스웨덴이 16강 진출권을 놓고 싸우고 있습니다. 어제 탈락을 거의 확정 지을 뻔 했는데 독일이 스웨덴을 토니크로스가 극장골로 2대1로 역전승을 해주어서 우리나라도 조그만한 희망이 생겼습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조금만 힘을 내서 마지막 힘든 독일전에서 대량득점으로 이겨줘서 16강에 진출 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의 한 국민으로써 응원하겠습니다.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맥시코와 대한민국이 16강에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F조에서는 따로 예상을 하지 않겠습니다. 예상했다가 펠레처럼 다 틀릴까봐...ㅠㅠ 


일곱번째 G조 이 곳에서는 이미 벨기에가 사실상 16강을 확정을 지은 상태이고 뒤로 잉글랜드 파나마 튀니지가 있는데 저의 예상으로는 잉글랜드가 무난하게 16강에 먼저 안착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잉글랜드는 비기기만 해도 16강에 올라갈수 있으니 무난하게 벨기에와 비기거나 해서 16강진출권을 가져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덜번째 마지막 H조 이곳이 정말 혼돈속에 빠진 조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네갈 일본 폴란드 콜롬비아. 어느 누가 올라가도 이상하지 않게 되어버렸습니다. 이 H조에서 최약체로 평가를 받고 있던 일본이 콜롬비아를 꺽고 조 2위로 올라서면서 1위는 세네갈 2위는 일본 이렇게 되어 콜롬비아와 폴란드가 지금 하위권에 있는 상태입니다. 최고의 이변을 보여준 일본이 16강을 올라갈 수 있을까 정말 궁금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저의 예상은 세네갈과 콜롬비아가 올라가지 않을까라는 조심스러운 예상을 해봅니다. 정말 예상을 할 수 없는 이 조는 오늘의 경기를 보면 알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으로 러시아 월드컵 16강 진출팀과 예상팀들을 알아봤는데 여러분들을 저와 다르게 예상을 하시는지 아니면 저와 비슷하게 생각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다들 러시아 월드컵에서 우리나라선수들을 많이 응원해주시고 마지막 남은 조별예선에서 우리나라가 독일을 대량득점으로 이기고 맥시코가 스웨덴을 꺽어주기를 간절히 기도해봅시다. 그리고 끝나지 않는 라이벌 메시와 호날두 이번에는 호날두의 승리인데 메시가 어떻게 이번 부진을 이겨나갈지 궁금합니다. 메시가 이번에 16강에 진출하지 못하면 대표팀에서 은퇴를 한다고 합니다. 아쉬운 소식이지만 개인의 결정이니 뭐라고 하지는 못하겠습니다. 이번대회는 정말 이변도 많고 아쉬운 소식도 많은 대회인것 같습니다. 일본에게 진 콜롬비아의 선수중 퇴장을 당한 선수는 자국 선수에게 살해 협박을 받고 있으니 정말 무서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경기에서 멋진모습을 보여줘 살해협박을 받지 않고 다시 좋은 일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일요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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