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몇일 뒤에 있을 2018년 무술년 새해에 있어 가면 좋을 여행지로 이곳 뉴질랜드 기스본을 소개해 드릴까 해요. 뉴질랜드의 기스본은 비공식적인 샤도네의 수도로 북섬 포버티만의 동쪽 끝 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또 영국의 항해가 제임스 쿡에 의해 발견 되었다고 합니다. 기스본의 주요 산업으로는 농업 목축업 관광업이며 포도 농사를 짓기에 기후와 토양이 좋아 와인이 정말 수익하기가 좋다고 합니다. 뉴질랜드의 기스본의 설명은 여기까지 하고 왜 제가 신년 새해에 가기 좋은 여행지로 꼽은 이유를 지금부터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2018년 새해에 다들 해돋이를 보러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가실 것 입니다. 그러나 특별히 새로운 해돋이를 보고 싶으신 분들은 이 곳 기스본으로 가는 것을 강추 드려요. 이유로는 해가 세계에서 가장 먼저 뜨는 곳으로 유명 하답니다. 이미 많은 세계 사람들에게 해돋이 명소 로 소문이 자자해 매년 이 해돋이를 보러 많은 관광객들이 몰린다고 합니다. 새해 신년을 맞아 축제도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여름날씨의 따뜻한 1월 1일 해돋이를 맞이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것 또한 정말 새롭지 않나요? 해가 가장 빨리뜨는 이곳에서 새해 소망 을 다들 빌어 보도록 해요 


두번째

기스본 와이너리 투어 해보세요. 뉴질랜드의 기스본은 위에 말씀 드렸다 시피 포도 농사를 짓기에 아주 좋은 기후와 토양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포도가 잘 숙성 되어있고 신맛이 잘 어우러져 있어 와인이 유명한 곳 알려져 있습니다. 옛날부터 현재까지 새로운 품종의 와인을 만들기에 노력을 가하고 있고 또 매년 와인 축제가 열린다고 합니다. 꼭 한번은 기스본에 갔다면 와이너리 투어를 하며 와인을 드셔 보시고 오세요.


세번째

와이카네 비치와 와이누이 비치 다녀 오세요. 와이누이 비치는 서핑을 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그래서인지 와이누이 비치에는 매년 서퍼들이 많이 온다고 해요. 와이카네비치는 와이누이 비치와 같이 아름다운 바닷가를 볼 수 있고 카누를 타고 있는 사람들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와이카네 비치에서 캡틴 제임스 쿡 동상도 만날 수 있다고 하니 다들 기스본에 갔다면 아름다운 해변을 보고 오세요.


이상으로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아 해돋이를 보기 좋은 해외 여행지로써 이 곳 뉴질랜드 기스본을 추천드립니다. 가장 빨리 해가 뜨는 곳에서 새해 소망을 빌어보세요. 그럼 느낌에라도 다른 어떤 누구의 소망보다 빨리 이루어 질 것 같지 않습니까? 그냥 그런 느낌이라도 한번 받아 보세요. 혹시 압니까? 정말로 누구보내 내가 원하는 소망이 빨리 이루어 질지. 아무튼 이 곳 기스본에 여행을 간다면 세계에서 가장 먼저 뜨는 해돋이도 보고 와인도 한번 마셔보고 아름다운 해변을 즐기고 와요. 신년을 맞아 해돋이만 보러 갔다가 그 이외의 것도 하며 일석이조 의 재미를 느끼고 오도록 해요! 다들 2018년에는 항상 복이 넘쳐나는 한해로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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