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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2018 러시아 월드컵에 대해서 여러분들께 간단히 소개 해 드리려고 합니다. 우리나라 모든 국민들이 2002년의 4강신화 월드컵에 대하여 다들 알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때 당시의 감독이였던 거스 히딩크 감독이 우리나라 대표팀을 이끌고 축구 강국들을 하나하나 이겨가며 4강까지 올라가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고 또 우리나라 국민들은 축구로 인하여 다같이 울고 웃고 하나가 되는 붉은 악마가 되셨던 것을 다들 기억 하실 것입니다. 저 또한 그때 당시 거리에 나가 목이 터져라 응원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매년 4년씩 마다 열리는 월드컵인 만큼 많은 나라들이 같이 축제처럼 즐기며 후원사들 또한 엄청난 이 세계인의 축제 월드컵에 대하여 오늘은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그중에서도 조편성에 대하여 소개를 해 드리려고 하니 다들 참고하셔서 재미있는 월드컵기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위의 사진과 같이 

a조에는 개최국인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우루과이

b조에는 포르투칼 스페인 모로코 이란 

c조에는 프랑스 호주 페루 덴마크

d조에는 아르헨티나 아이슬란드 크로아티아 나이지리아

e조에는 브라질 스위스 코스타리카 세르비아

f조에는 우리나라 대한민국 스웨덴 멕시코 독일 

g조에는 벨기에 파나마 튀니지 잉글랜드

h조에는 폴란드 세네갈 콜롬비아 일본



우리나라 선수 축구 엔트리는 

gk 김승규 김진현 조현우 

df 김영권 장현수 정승현 윤영선 권경원 오반석 김진수 김민우 박주호 홍철 고요한 이용

mf 기성용 정우영 권창훈 주세종 구자철 이재성 이승우 문선민 이청용

fw김신욱 손흥민 황희찬 이근호

마지막으로 우

리나라의 감독 신태용


이렇게 편성이 되어 있습니다. 어느 조도 편해보이는 조가 이번에는 없어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누가 16강에 올라갈지 누가 16강에 올라가지 못할지 정말 많은 변수들이 있을 것이고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일들이 이번 경기에서 보여질 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우리나라가 속해있는 f조는 정말 다들 축구 강국들이라고 불려도 이상하지 않는 나라들입니다. 우리나라 대표팀들이 이곳에서 버텨서 16강에 잘 안착할 수 있을지 궁금하기도 한데 이번대회는 조금 어려울거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애국심으로 우리나라를 응원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2002년의 영광을 그 붉은악마들이 모여 우리나라 국가대표에게 힘을 주도록 해요. 6월18일 21시에 우리나라 대표팀이 스웨덴과 경기를 가집니다. 첫단추를 잘 끼워줬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에 축구 스타 호날두 선수와 메시선수가 각자의 나라에서 좋은 활약들을 펼쳐 우리들의 눈을 즐겁게 해줄지 또 약체라고 평가 되는 나라가 어떤 영화를 써줄지 너무 궁금합니다. 세계인들의 축제 월드컵!! 너무 기대가 됩니다.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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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랜만에 다시 돌아 왔어요!! 정말 자주써야지 자주 써야지 하는데 그게 맘처럼 쉽게 되지는 않네요. 그리고 왜이렇게 악제가 저에게 겹치는지 정말 너무 하루하루가 힘들게 살고 있네요. 대체 무슨 좋은일이 생길라고 이렇게 안좋은 일들만 겹쳐서 터지는지.... 분명 대박한번 터질거라고 생각하고 이 힘든 일들을 이겨내 볼려고 합니다. 아무튼 이제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우리나라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열심히 훈련을 하여 이번 대회에서 어떠한 성적을 거둘지 너무 기대가 되는 가운데 같은 조에 편성이 되어있는 나라들이 너무 강하여 우리나라가 예선을 잘 치를지 또한 너무 궁금하네요. 예선을 잘 치뤄 16강에 올라갔으면 하는 마음이 큽니다. 그래서 오늘은 2002년 월드컵에 활약하였던 많은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 중에 우리나라의 캡틴 박지성 선수의 명언에 대하여 오늘은 알아보려고 합니다. 박지성 선수는 히딩크 감독을 만나 국가대표부터 시작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까지 수많은 경기를 치르며 좋은 활약들을 보여줘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의 중심과 많은 축구선수들의 우상이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의 캡틴 박지성 선수의 명언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언젠가는 그들도 한번쯤은 쉴 것이고 그때내가 쉬지않고 나아간다면 차이는 조금이라도 줄어들 것이다.


두번째

진정한 스포츠맨이라면 칭찬을 받을때 스스로를 컨드롤 할 수 있는 능력 쏟아지는 비난에도 상처받지 않는 강인한 심장을 가져야만 한다. 


세번째

축구는 내가 살아있는 이유다. 축구가 없었다면 나는 없었을 것이다. 다시 태어나더라도 난 축구를 할 것이다.


네번째

쓰러질 지 언정.. 무릎은 꿇지 않는다.


다섯번째

월드컵에 오고싶어도 오지 못한 선수 운 없어 못 온 선수도 많다. 그들의 꿈과 희망도 우리 대표팀이 가져가야 할 사명감이라고 생각한다.


여섯번째

남들과 똑같이 해서는 살아남을 수 없었다. 완벽주의는 내게 불가피한 선택이였다.


일곱번째 

우연은 그저 자연 발생하는 것이지만 행운은 직접 만들어 내야하는 것이다.


여덟번째

항상 위기가 닥칠 때 마다 98%는 내게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문제를 내 안에서 찾다보면 반드시 위기에서 탈출할 실마리가 보이게 될 것이다. 


아홉번째

감정에 사로 잡히기 보다는 인정하고 다음에는 더 나은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열번째

중요한 것은 내가 쉬지않고 뛰고 있다는 것이지 그들이 내 앞에 있다는 사실이 아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 캡틴 박지성 선수의 명언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박지성 선수의 명언들을 들어보니 정말 하나하나 가슴속에 박히는 명언들이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 저 위의 말 중에 여덟번째말 위기의 98%는 내게 책임이 있다고 생각해야한다는 것에 확 와닿았네요. 항상 다른데서 찾기보다 내 자신 안에서 문제를 먼저 찾아내면 좀더 빠르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이제 곧 있을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다시 한번 우리나라 선수들이 멋진 모습들을 보여줬으면 좋겠고 우리나라 국민들이 다시한번 붉은 악마가 되어 2002년의 4강 신화를 다시 한번 이루어 봤으면 좋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바람입니다.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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