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에서 목사의 둘째 아들로 출생을 한 영국의 작가/시인 골드 스미스는 어렸을 적 8살 경에 천연두에 걸려 흉측한 얼굴이 되었습니다. 그는 아일랜드 더블린의 드리니티 대학을 졸업하고 목사를 하려고 하였으나 뜻대로 되지 않았었습니다.

그후로 의학공부를 하여 개업을 하였는대 그마저도 실패를 하고 말았습니다...ㅠㅠㅠ그러하여 1756년에 거지가 다되어 런던으로 가서 의업과 교사일로 하루하루 버티었습니다. 그러며 무전여행을 다녔었는데 무전여행으로써 세계인의 인생관에 대하여 얻음을 얻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1761년에 존슨이라는 친구를 만나 문학 클럽(더 클럽)이라는 곳에 회원이 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소설 (웨이크필드의 목사)를 출판하면서 명성을 높였는대 원고료로 60파운드 밖에 받지 못하였습니다.. 그래도 한때 빛때문에 투옥될 위기도 있었는대 이 소설로써 투옥을 면했었습니다. 그의 친구 존슨이 정말 많이 옆에서 도와 줘 60 파운드에 팔수 있었답니다.

이후 (호인) (황페촌)을 발표한후 1773년의 명작 희극(지는 것이 이김)으로 문명을 크게 알리게 됩니다. 그로써 그는 3편으로 상당한 수입을 가져 왔으나 인품 좋은 그는 언제나 빚에 쪼들리는 생활을 면하지는 못하였습니다.

이처럼 항상 미끄러지고 실패하고 하여도 오뚜기 처럼 일어나는 삶을 살은 골드스미스 시인 입니다. 정말 멋진 삶이 아닌가요? 요즘 수능이며 취준생들의 취업준비 또는 사회생활 창업 더 나아가 모든 운동선수들 예체능 종사자 앞으로 있을 평창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 정말 많이 포기하고 싶고 힘들고 그만하고 싶은 생각들을 많이 하실탠대 항상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들도 위의 시인 올리버 골드스미스 처럼 항상 오뚜기 처럼 힘든 일이 있어도 꿋꿋하게 다시 일어나는 포기하지 않는 삶을 사는 것은 어떤가요? 포기하지 않는삶을 살은 골드스미스 다들 힘든세상 힘내시라고 지금부터 포기하지 않을수 있는 작지만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는 명언 소개하겠니다!!

골드 스미스의 대표작  《웨이크필드의 목사》,《세계의 시민》, 시로서는《나그네》와 《한촌행》,이 대표작이다.

올리버 골드 스미스(시인/작가/소설가)의 명언

우리 인생의 최대 영광은 한번도 실패하지 않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넘어질 때 마다다시 일어서는데 있다-(골드 스미스)

희망은 밝고 환한 양초 불빛처럼 우리 인생의 행로를 장식하고 용기를 준다 밤의 어둠이 짙을수록 그 빛은 더욱 밝다.(골드 스미스)

성공은 당신이 실패한 횟수보다 딱 한 번더 일어서는 데에 달려있다.

-(골드 스미스)

세상에서 제일 즐겁고 훌륭한 일은 한 생애를 통해 일관된 일을 가지는 일이다.

-(골드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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