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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갑부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의 CEO (마윈)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오늘날의 중국 청년 창업가들의 롤 모델 성공보다는 실패를 경험하며 성공을 이끌어 낸 마윈의 이야기와 명언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마윈은 1964년 중국의 항저우 시에서 출생하였습니다. 경극배우의 아들로써 집안이 부유하지 못하였었죠 이처럼 현 중국 최대 부자인 알리바바 CEO마윈은 돈이 많은 부자도 아니였고 명문대를 나오지도 않았지만 소자본으로 창업을 해 크나큰 기업을 만든 중국의 자수성가 모델입니다. 어렸을 적에 공부보다 노는 것을 좋아했던 소년은 고등학교 시험도 2번이나 낙제될 정도로 공부를 못했었죠 그러던 중 마윈은 중학교때 한 영어선생님을 짝사랑 하게 됩니다. 이 짝사랑 덕분에 마윈은 영어공부를 하기 시작했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영어 공부에 매진을 하게 되었습니다 영어에 재미를 붙이게 된 마윈은 영어를 말하고 연습하기 위해서 자전거를 45분동안 타고 항저우 호텔로가서 지나가는 외국인들을 붙잡고 무료로 도시를 안내해 주었습니다.

마윈은 기회를 스스로 찾아 만든 것이였죠

열심히 공부를 하고 했지만 마윈은 대학 입시에서 2번이나 떨어지고 3수만에 항저우의 사범대학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졸업후에 영어강사로 일을 하면서 영어 번역과 통역 사무실을 냈지만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마윈은 이 실패가 계기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통역회사의 대표로 미국에 갔을때에 거기서 처음으로 인터넷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마윈은 그 인터넷이 미래에는 인터넷의 시대가 올거란 것을 느끼게 되었죠.      그리곤 친구들을 모아 창업을 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중국 최대의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

알리바바는 창업초기에는 단 한건의 거래도 성사시키지 못하고 서비스를 오픈하자마자 위기에 빠지기도 했지만 이 위기들을 극복하고 포기하지 않으며 한길만 묵묵히 걸어간 마윈은 2003년 부터 성공의 기미가 보이기 시작했고 결국 지금의 알리바바를 만들수 있었습니다

항상 포기하지 않고 한길로만 묵묵히 걸어간 마윈처럼 지금 내가 가는길이 많이 힘들지 모르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고 우리도 묵묵히 한번 걸어가 보는것이 어떤가요?다들그럼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좋은 일들만 있으라고 마윈의 명언 지금부터 소개 시켜드리겠습니다.

마윈(알리바바CEO)

오늘 힘들고 내일은 더 힘들겠지만 모레는 아름다울 것 이다.(마윈)

이 세상에서 당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가 아니라, 무엇을 해야할지에 의해 정해진다.(마윈)

각자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할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잘할때 모두가 최고가 된다..(마윈)

세상에는 이념이란 없다. 성실한 결과만 있을 뿐이다..(마윈)

팀이란 무엇인가? 팀은 다른 누군가가 실패하게 내버려두지 않으며, 팀의 어느 누구라도 실패하게 내버려두지 않는다..(마윈)

작은 일도 시작해야 위대한 일도 생긴다..(마윈)

뜨거운 열정보다 중요한 것은 지속적인 열정이다..(마윈)

주위의 비난에 흔들리지 말고 묵묵히 나아가라..(마윈)

다른 사람의 성공 경험을 배울 수는 있지만 복제 할 수는 없다..(마윈)

모든 사람은 한권의 책이다..(마윈)

아일랜드에서 목사의 둘째 아들로 출생을 한 영국의 작가/시인 골드 스미스는 어렸을 적 8살 경에 천연두에 걸려 흉측한 얼굴이 되었습니다. 그는 아일랜드 더블린의 드리니티 대학을 졸업하고 목사를 하려고 하였으나 뜻대로 되지 않았었습니다.

그후로 의학공부를 하여 개업을 하였는대 그마저도 실패를 하고 말았습니다...ㅠㅠㅠ그러하여 1756년에 거지가 다되어 런던으로 가서 의업과 교사일로 하루하루 버티었습니다. 그러며 무전여행을 다녔었는데 무전여행으로써 세계인의 인생관에 대하여 얻음을 얻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1761년에 존슨이라는 친구를 만나 문학 클럽(더 클럽)이라는 곳에 회원이 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소설 (웨이크필드의 목사)를 출판하면서 명성을 높였는대 원고료로 60파운드 밖에 받지 못하였습니다.. 그래도 한때 빛때문에 투옥될 위기도 있었는대 이 소설로써 투옥을 면했었습니다. 그의 친구 존슨이 정말 많이 옆에서 도와 줘 60 파운드에 팔수 있었답니다.

이후 (호인) (황페촌)을 발표한후 1773년의 명작 희극(지는 것이 이김)으로 문명을 크게 알리게 됩니다. 그로써 그는 3편으로 상당한 수입을 가져 왔으나 인품 좋은 그는 언제나 빚에 쪼들리는 생활을 면하지는 못하였습니다.

이처럼 항상 미끄러지고 실패하고 하여도 오뚜기 처럼 일어나는 삶을 살은 골드스미스 시인 입니다. 정말 멋진 삶이 아닌가요? 요즘 수능이며 취준생들의 취업준비 또는 사회생활 창업 더 나아가 모든 운동선수들 예체능 종사자 앞으로 있을 평창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 정말 많이 포기하고 싶고 힘들고 그만하고 싶은 생각들을 많이 하실탠대 항상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들도 위의 시인 올리버 골드스미스 처럼 항상 오뚜기 처럼 힘든 일이 있어도 꿋꿋하게 다시 일어나는 포기하지 않는 삶을 사는 것은 어떤가요? 포기하지 않는삶을 살은 골드스미스 다들 힘든세상 힘내시라고 지금부터 포기하지 않을수 있는 작지만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는 명언 소개하겠니다!!

골드 스미스의 대표작  《웨이크필드의 목사》,《세계의 시민》, 시로서는《나그네》와 《한촌행》,이 대표작이다.

올리버 골드 스미스(시인/작가/소설가)의 명언

우리 인생의 최대 영광은 한번도 실패하지 않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넘어질 때 마다다시 일어서는데 있다-(골드 스미스)

희망은 밝고 환한 양초 불빛처럼 우리 인생의 행로를 장식하고 용기를 준다 밤의 어둠이 짙을수록 그 빛은 더욱 밝다.(골드 스미스)

성공은 당신이 실패한 횟수보다 딱 한 번더 일어서는 데에 달려있다.

-(골드 스미스)

세상에서 제일 즐겁고 훌륭한 일은 한 생애를 통해 일관된 일을 가지는 일이다.

-(골드 스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