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전설의 세계 최고 복싱 챔피언 영원한 챔피언 무하마드 알리의 명언에 대해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최근 흥행중인 영화 그것만이 내세상 에서도 알리의 명언이 나와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감을 주기도 했죠. 2016년 6월 3일 날 별세하신 무하마드 알리는 흑인으로 태어나 인종차별이 심한 미국 지역의 가난한 집안 에서 태어났습니다. 인종차별을 격고 복싱을 하며 인종 차별과도 싸우는 위대한 복서 무하마드 알리의 명언을 지금부터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힘이 든다고 포기하지 말아라. 지금의 고통을 이겨낸다면 당신의 남은 삶들은 챔피언의 삶을 살 것이다.
두번째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에 도전하길 두려워하는 바, 나는 스스로를 믿는다.
세번째
원통하다고 해서 투쟁을 포기하거나 폭력을 행사하지 말라.
네번째
쓰라린 패배를 맛본 사람만이 경기가 대등할때 영혼 깊숙히 남아있는 그 작은 한방으로 경기를 끝낼줄 안다.
다섯번째
남의 말을 듣는가, 아니면 자신의 목소리를 듣는가? 사람들은 그것을 할 수 없다고 말하고, 그것은 안될 것 이라고 말하며, 그것은 불가능 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자신을 믿는 사람들이 해낸 것은 불가능은 없다는 것이다. 내 안의 목소리를 들어라,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여섯번째
챔피언이란 체육관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만들어지는 것이다. 소망,꿈,비전이 그것이다. 당신은 온 힘을 발휘해야 한다. 당신은 다른 사람보다 더 빨라야한다. 당신은 기술이 있어야하고 의지가 있어야 한다. 기술보다 의지가 더 중요하다. 의지가 있는사람은 앞으로 나아가게 되어 있다.
일곱번째
상상력이 없는 사람은 날개도 없다.
여덟번째
나는 복싱보다 위대하다.
아홉번째
불가능 그것은 사실이 아니라 하나의 의견일 뿐이다.
열번째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쏴라.
여기까지 위대한 영원한 챔피언 무하마드 알리의 명언을 알아보았습니다. 이 글을 포스팅 하면서 저도 불가능 하다 싶은 것은 애초에 시도도 해보지 않고 포기를 했던 것 같습니다. 남들이 뭐라 하든 내가 나 자신을 믿고 도전을 해서 한계를 극복 해야되는데 항상 조금 힘들면 포기하고 이 길은 내 길이 아니야 하면서 도전 자체를 해보지 않았던거 같아 그때 무리하게라도 한번 해볼껄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일주일도 안남은 평창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자기 자신을 믿고 남들이 저 종목은 힘들꺼야 안될거야 하는 말들은 다 듣지 말고 자신이 금메달을 의심의 여지 없이 난 따낼거야! 난 할 수 있어라는 생각을 가지고 다들 좋은 성적 거두셨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테니스 선수 정현 선수도 어느 누구도 기대하지 않았던 4강을 이루어 냈듯이 이번 평창에서도 자신이 흘린 땀을 생각하며 좋은 성적 거두시길 바랍니다. 팍이가 응원 하겠습니다. 다들 화이팅!! 국가대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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